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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프리퀀시>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 줄거리, 추천이유

시공을 초월한 가족애를 다룬 걸작 SF드라마. 포스터로 망했지만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되는 필견이다.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고 싶은 사람은 매우 추천한다. 20년도 넘은 작품이지만 재미면에서는 요즘영화들보다 훨씬 낫다. 들어오며 이작품은 2000년에 개봉한 SF 드라마이다. 흔한 액션물 같은 포스터로 액션물로는 별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나중에 제대로 평가받은 작품이다. 본인도 당시에 보지는 못했고, 2004년 즈음에 비디오로 보게 되었는데, 그때도 단순히 흔한 액션물로 생각해서 보게 된 영화다. 알다시피 당시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국산영화 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사실 영화자체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동감은 시월애와 유사한 시공초월멜로물이라고 할 수 있고, 프리퀀시는 SF..

2023. 3. 9. 22:24
영화드라마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애니메이션 최고작품

2001년 갑자기 찾아온 일본역사상 최고의 애니메이션. 재미와 감동 두 가지를 잡은 지브리스튜디오의 최고작! 이사하다 판타지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 어린 치히로와 함께 모험을 떠나보자. 아카데미를 잡은 최초의 일본애니메이션영화! 제작과정과 줄거리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최고작이자 흥행작이다. 원래는 각본은 본인이 쓰고 감독은 외부로 맡기려 했지만 여러 후보들과 면담과 수소문해 봤지만 결국 영화의 방향성이 맞지 않아 본인이 직접 감독을 하게 되었다. 결국 이렇게 하면서 일본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 탄성 하게 되었다. 판타지소재는 미야자키감독이 좋아하는 미국 작품 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화는 주인공 치히로 가족이 이삿짐을 잔뜩 담은 자동차에서 시작된다.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된 자세..

2023. 3. 9. 20:38
영화드라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시간을 달리는 멜로영화

노안으로 태어난 벤자민 태어나서 아기로 죽을 때까지의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블록버스터 멜로물이다. 그동안 작가주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던 데이비드핀처감독의 대중적인 멜로영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시간은 흘러도 걸작은 걸작. 추천 멜로영화 줄거리 미국의 병원, 어떤할머니가 자신의 딸에게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면은 바뀌어 1918년 어느 날밤에 태어난 벤자민은 노안의 얼굴을 하고 갖가지 노인질별을 가지고 태어났다. 신기하게도 극히 드문병에 걸렸는데 살아갈수록 젊어지는 운명을 타고났다. 낳다 죽게 된 아내의 유언은 무시하고 결국 아들을 버리게 되고 양자로 다른 가정에 입양하여 살게 된다. 어린 벤자민의 주위에는 다행히 착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재능을 일깨워주고 ..

2023. 3. 8. 18:38
영화드라마

<익스팅션 : 종의구원자> 어쩌면 걸작 SF

어느 날 지구에 외계인이 침공한다. 주인공은 그동안 꿈속에서 현실의 침공모습을 매일마다 꿈에서 보았다. 과연 꿈에서 봤던 이 장면은 어떤 의미일까. 하늘에서 외계인들의 침공에 인간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고, 가족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을 감행한다. 기대 안 했다 그냥 흔히 저예산의 독립영화 같다는 생각에 넷플에서 그냥 그냥 넘겼던 작품. 무슨 생각이었을까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보게 되었는데. 헉, 이런 영화를 그냥 넘겼다니. 독립영화와 블록버스터 그 어딘가에 위치한듯한 스케일이다. 마치 예전에 을 보는 것만 같다. 줄거리는 이렇다. 피터는 계속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 외계인이 하늘에서 내려와 사람들을 공격하고 자신의 가족마저 잃는 꿈을 매번 반복해서 꾸고 있다. 꿈 때문인지 불면증에 ..

2023. 3. 7. 18:24
영화드라마

<범죄도시2> 뻔하지만 뻔하지않은 액션무비

마동석형님이 다시 돌아왔다! 이터널스의 그 능력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온 것만 같은 초 강력한 주먹을 가지고. 이번에는 베트남이다. 항상 그렇듯 그들이 가는 곳엔 멋모르고 설쳐대는 범죄자들이 있다. 줄거리와 등장인물 베트남에서 한국인범죄자들이 여전히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어 한국인들을 상대로 저지르고 있다. 우리의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망간 용의자를 한국으로 송환하는 명령을 받는다. 강력반사람들은 그저 베트남에 간다는 말에 들떠있다. 반장과 마석도는 베트남으로 넘어가 용의자를 받기 위해 진행하던 중. 한 명의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현지수사를 통해 악당 강해상을 확인한다. 혈혈단신 강해상은 경쟁범죄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자비함을 가지고 있다. 마석도의 수사를 피하던 중 일대일로 맞닥뜨리게 되고,..

2023. 3. 6. 20:31
영화드라마

<탑건 매버릭> 톰크루즈 형님은 도대체 한계가 어딘가요.

수십 년 만의 후속작이 나왔다. 그 오래된 공백기가 전혀 느껴질 수 없는 대단히 재미있고 놀라운 작품이다. 로맨스와 액션, 서스펜스를 동시에 다잡은 이영화는 최근의 팬데믹으로 양질의 영화가 공급되지 않았을 때 보란 듯이 나온 최고의 작품이다. 어려서 전작을 봤든, 최근에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알게 된 학생들까지 모든 세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이제는 놀랍지 않다 어느때 부턴가 톰크루즈님의 작품은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품이 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미션임파서블시리즈를 시작으로 출연작마다 초고난이도의 스턴트를 직접 하시게 되는데 "특수효과 아닌가" 하는 장면에서도 스턴트맨을 고용하지 않고 본인이 수없이 연습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내는 화면이라니 놀랍기만 하다. 대략 5년 전부터는 뭐 이제는..

2023. 3. 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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